[올림픽여자 100m허들] J-pink 언니??

도쿄 올림픽 닮은꼴 2탄!!!

 

오늘은 여홍철 선수의 딸 여서정 선수가 

우리나라 체조 사상 처음으로 부녀지간 메달리스트가 탄생한 날입니다. 

 

그와 함께 몇일전부터 올림픽의 꽃

육상경기들이 시작 되었는데요. 

 

그 중 금일 진행한 여자 100M 허들 경기에서..

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인물이 등장합니다. 

 

마지막 레인 출발선에 선 영국선수 티파니 포터 선수!!

영국의 여자 허들선수 '티파니 포터'

 

우리나라 스트릿 댄스에 1인자 

제이블랙/ 제이핑크를 오가는 안무가 조진수인데요

 

 

 

 

헷갈리시죠?? ㅎㅎㅎㅎ

 

티파니 포터 언니 결승엔 오르지 못했지만 

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. 

 

제이블랙 형!! 아니 제이핑크 언니!!! 도 

 

포 ㅏ ㅇ ㅣ ㅌ ㅣㅇ ~~~!!!!